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날씨가 불순하다며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林慶業이 率來한 軍官, 將官, 旗官, 鼓官, 그리고 淸譯에 대해 該曹에는 論賞할 근거가 없다며 上裁하기를 청하는 兵曹의 계
柳琳이 帶去할 員役數를 減하게 되면 軍容이 埋沒스러울 염려가 있다며 다시 더 磨鍊하여 보내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三件刷去人 무게에 대해 이 가운데 若干人은 저들이 必求하는 사람이니 各人所在處에 行會해서 跟捕 査覈하여 入送하고 各人을 開錄하여 別單으로 아뢰겠다는 備邊司의 계
林慶業을 決杖削職하겠다는 뜻으로 侍講院에 移文하여 알리게 하겠다는 備邊司의 계
林慶業을 削職만 하겠다는 아룀
父母妻子의 贖還을 원하는 朴汝訥 등은 扈從守堞人이므로 人馬 각 하나를 허용해서 入送시키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姜碩期의 10 번째 呈辭
飢饉을 생각할 때에 두려우며 隱恤이 있어야 하므로 京外의 80세 이상 및 篤廢疾者에게 쌀을 차등 있게 나누어 주라는 전교
弘文館의 차자
司諫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