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晴夕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太祖의 忌辰 齋戒
後運 軍兵이 들어갈 때 부족한 말 300匹은 備邊司에서 살펴서 처리하라는 전교
부족한 말 300匹을 조달할 방안에 대해 보고하는 備邊司의 계
漢船에 대해 警備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먼저 잘 대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本司 郞廳을 西路에 보내 防備를 申飭하는 朝廷의 뜻을 보일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國忌齋戒와 상치되어 入直軍士의 中日習射를 退行한다는 都摠府의 계
徐弼文의 장계에 대한 回啓에 뜻이 미진한 부분을 고쳐서 付標하여 들인다는 備邊司의 계
도로 내린 黃海監司의 장계에 대한 回啓에 대해 回啓하지 않겠다는 備邊司의 계
備邊司의 계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