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大臣 등을 引見함
신병으로 遞職을 청하는 李厚源의 상소
부친을 간호하기 위해 遞職을 청하는 鄭時望의 상소
義禁府에서 李河岳을 拿囚하였다고 아룀
罪戾와 衰病을 이유로 鐫職을 청하는 李聖求의 상소
李益吉의 죄에 대해 該曹에서 처치할 것을 청하는 咸鏡監司의 서목
金南重이 입시하여 거듭 李時白의 배척을 받은 자신의 罷職에 대해 논의함
遞差하라고 李厚源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尹得說에게 禮曹參判를 借銜하면 의심받을 수 있으므로 承旨로 借銜하여 보내는 것이 타당하다는 備邊司의 계
引見에 韓興一 등이 입시하여 一人車를 만들어 시험해 보는 일, 運餉을 위해 農軍을 推移하여 사용하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함
朴萬龍이 拿來한 李加知金을 가두겠다는 義禁府의 계
金繼生 등을 拿囚할지 묻는 義禁府의 계
逢點을 마친 先運軍 500명을 東營 등의 군병과 교체하겠다는 御營廳의 계
義禁府의 계목
刑曹의 계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