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蔚山에서 바다의 黃白石이 육지의 바위 위로 옮겨왔다는 變異에 대해 보고하는 慶尙監司의 서목
신병으로 遞免을 청하는 韓亨吉의 상소
博氏 일행이 19일 平壤에 도착했다는 平安監司의 서목
李琳의 죄에 대해 照律하여 보고하는 司憲府의 계본
都承旨를 차출하기 위해 政官을 命招하여 政事를 행하게 하겠다는 承政院의 계
신병으로 尙方提調 직임을 遞免할 것을 청하는 徐景霱의 차자
崔有海에게 別致賻할 내용을 기록한 戶曹의 單子에 대한 전교
신병으로 本職과 兼帶를 遞免해 줄 것을 청하는 沈器遠의 차자
李楷가 사은한 뒤 하직함
李明漢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博氏를 접견할 때 예상되는 질문과 대처 방도에 대해 보고하는 備邊司의 계
備邊司의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