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증세에 대해 묻는 藥房의 계
李希顔의 削奪官職을 청하는 徐景雨 등의 계
金光熽이 사은함
병이 중한 鄭百順의 처치를 청하는 京畿監司의 서목
許檍의 罷黜을 청하는 黃海監司의 서목
大提學의 辭免을 청하는 李明漢의 두 번째 상소
朴安孝의 罷職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替直할 인원이 없으므로 서울에 사는 無故人으로 결원을 差出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瀋陽에 보내는 紙地에 대해 廟堂으로 하여금 量處하게 할 것을 청하는 戶曹의 계
瀋陽에 紙地 4,000卷을 보내는 것이 좋겠다는 備邊司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