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李聖求의 일곱 번째 呈辭
元斗杓의 상소
掌隷院의 계목
鄭元弼 등을 加刑하겠다는 義禁府의 계목
6월달 遷新을 올리는 기한을 넘겨서 待罪한다는 咸鏡監司의 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