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 고종
晴
都承旨 李行遠 。左承旨。右承旨。左副承旨。右副承旨。同副承旨。注書。假注書。事變假注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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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 上在昌慶宮。停常參·經筵。 -
번개가 침
○ 夜三更, 電光。 -
林亨業 등을 체포한 사람의 이름을 알아서 상줄 것, 任興業 등을 신고한 兪曾 등에게 論賞할 것, 任亨業의 처자를 석방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 備邊司啓曰, 云云事, 傳敎矣。亨業·俊業等捕捉人, 未能的知, 兩道監司處, 詳問馳啓事, 已爲啓下行會, 而慶業妻妾及同生妹兩人, 姪子重茂捕捉人等, 亦問於各其道啓聞後, 一時論賞之意, 敢啓。答曰, 知道。又啓曰, 云云事, 傳敎矣。取考文書, 則本月十九日兪曾曾[?], 進告于廣州府尹曰,慶業弟興業, 逃匿于水原居兪慕曾家云, 而廣州居前萬戶孟象賢, 則二十日路逢荒唐人, 隱在林藪間, 進告水原府捕得, 則果是林興業云云指示與捕得日子, 先後如此, 令該曹依事目, 參量論賞, 何如? 答曰, 依啓。慶業族屬進告捕捉人等, 竝爲抄出, 一時論賞。又啓曰, 俊業旣已就捕囚禁, 其妻別無更問之事, 請令禁府放送, 何如? 傳曰, 允。以上備邊司謄錄 -
司憲府의 계
○ 府前啓。答曰, 不允。 -
鳥銃의 打造에 대한 御營廳의 초기
○ 御營廳草記, 鳥銃打造事。答曰, 知道。監造官吏以下, 分輕重施賞。 -
安徹의 일에 대한 司諫院의 계
○ 院啓, 忠淸水使安徹事。答曰, 推考。以上內下記草 -
尹益元의 仍任을 시행하지 말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목
○ 吏曹粘連啓目, 京畿監司狀啓, 漣川縣監尹益元, 善治之狀, 實如狀啓內辭緣是白良置, 瓜滿後仍任, 有違法典, 勿施, 何如? 啓依允。 -
李俔의 세 번째 呈辭
○ 左副承旨李俔三度呈辭。入啓。遞差。 -
林慶業의 搜捕를 申飭하는 일에 대한 黃海兵使의 서목
○ 黃海兵使書目, 林慶業搜捕, 申飭事。自載寧, 由安岳等官, 巡審各官守令處, 嚴飭爲白乎旀, 仍向豐川事。朝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