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吏曹의 계목
申景禛의 일곱 번째 정사
戶曹의 계목
崔得龍 등이 다시 入診한 후 藥을 議定할 수 있다며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受鍼時 李溟 등이 入侍하고 受鍼後 生脈散 1貼을 올리고 三提調가 안부를 물음
鄭世輔가 사은함
木川의 病親을 위한 郭之欽의 呈辭함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受鍼後 承政院 등에서 안부를 물음
鄭至和의 病이 30일이 지났으므로 改差하기를 청하는 吏曹의 계목
張汝衎에게 관직을 제수함
沈之溟과 李汝澤이 함께 罪案에 올랐으니 罷黜하기를 청하는 咸鏡監司의 서목
李行進의 所志에 親年 70에 의거하여 該曹로 하여금 照例하여 處置하기를 청하는 全羅監司의 서목
卞三近이 加土하러 富平에 나감
職名이 없는 鄭彦說 등을 軍職에 붙일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