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비가 내리고 갬
粘連한 備邊司의 계목
儺禮廳에서 私習 등을 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金益禧가 하직함
邊忠範이 나감
안심하고 조리하라고 金瑬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鄭玁卿이 差使員으로 올라 옴
勅使가 16일 平壤에 도착해서 25일 쯤에 入京한다는 遠接使의 서목
勅使가 올 때 房守 등의 各樣 差備를 坊民으로 調用하며 비리를 일으킨 漢城府와 五部의 當該官을 從重推考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兪伯曾의 辭職 상소를 올려 보낸다는 京畿監司의 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