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景曾이 遠接使로 나감
流星이 나타남
水剌는 평상시로 회복되었는지 묻는 藥房의 계
關西 刷馬의 폐단이 심하고 雇價가 급하다고 하니 本司에서 句管하는 餘丁木 일부를 輕貨로 바꿔 보내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三王이 없어도 磨鍊하는 것이 마땅하고, 皇帝는 어리고 喪中에 있으니 別獻禮를 어찌할지 묻는 戶曹의 계
辭職하지 말라고 李植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該司에서 採施하게 하겠다고 任孝吉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잘 알겠다고 黃晩悟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