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이 뜰 때의 빛이 붉음
江都의 軍餉으로 米 100石 등을 該曹로 하여금 會錄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2월 27일에 砲聲이 연일 울리고 5일에 砲聲이 세 번 울렸다고 閔應騫이 狀啓하였으로 다시 付標하여 들인다는 備邊司의 계
交替軍에 대한 초기에 慶尙道가 빠졌으므로 惶恐하고 宣傳官에게 交替軍을 영솔해 가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承政院의 계
權澺을 拿來한 都事를 석방하도록 義禁府에 말하라는 전교
史官 1員을 待命시키라는 전교
方天壽와 權澺을 面質시키라는 전교
鞫廳의 계
訓鍊都監의 초기
義禁府의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