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瀋陽으로 간 세자에 대한 애끓는 심정을 勅使에게 글로써 전달하겠다는 備邊司의 계
勅使가 돌아갈 때 碧蹄에만 餞慰使를 보내는 것이 마땅하다는 迎接都監의 계
伴送使를 보낼지 여부를 勅使에게 물은 결과 朝廷에서 참작하여 처리하라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勳錄 명단에서 이름을 삭제해 주기를 청하는 金瑬의 차자
館所에 나아가 請留한 결과를 보고하는 金瑬의 계
勅使가 大君을 館所에서 만날 때 茶禮도 정지하게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鳳林大君이 館所에 나아가 勅使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迎接都監의 계
大君이 勅使에게 茶禮와 果盤을 청하고 이야기를 나눈 뒤 끝마쳤다는 迎接都監의 계
別茶啖을 전례대로 排入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가 大君에게 준 禮單 單子를 돌려보냈다는 迎接都監의 계
鳳林大君이 다시 勅使에게 禮單 單子를 보냈으나 받지 않았다는 迎接都監의 계
兵曹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