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낌
金自點에게 由馬를 주고 澆奠床을 갖추어 주라는 등의 전교
洪瑞鳳의 네 번째 呈辭
申敏一의 상소
金瑬의 열세 번째 呈辭
司諫院의 계
錄勳都監의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