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趙壤 등이 東宮人의 賓客및 質子 이하가 영구히 귀환한다는 소식을 가지고 들어옴
大君이 北京에 남아 있으므로 賓客 중 1員을 남아 있게 하는 것이 마땅하겠다는 備邊司의 계
鳳林大君의 使喚이 부족하므로 근면하고 젊은 사람을 差出하여 보낼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雇騾價銀을 속히 마련하여 瀋陽으로 보낼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設宴 등의 일을 前例에 따라 속히 料理하라고 該司에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世子의 行次를 中途에서 맞아올 夫馬를 속히 요리하여 보내라고 兩西에 分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勅使의 行次가 임박하였므로 새로 除授된 守令을 署經 없이 재촉하여 赴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北京으로 쌀을 싣고 가던 배가 침몰하였으므로 咨文을 보내 보고하고 죽은 사람들에게 恤典을 시행할 것인지를 묻는 備邊司의 계
王世子를 따라서 나오는 勅使의 接待를 위해 遠接使와 都監의 員役을 差出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勅使의 行次에 필요한 驛馬를 마련하기 위해 咸鏡道 등의 驛馬를 平安道 등에 移送하라고 兩道의 監司에게 撥馬로 移文할 것 등을 청하는 兵曹의 계
洪瑞鳳의 스물다섯 번째 呈辭
金瑬의 스무 번째 呈辭
洪瑞鳳의 차자
許徽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