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어제 受鍼한 이후의 병세를 묻는 藥房의 계
藥房 등에서 世子宮의 안부를 물음
受鍼한 후 藥房 등에서 안부를 물음
先罷後推하라고 迎接都監의 초기에 대해 내린 비답
辭職하지 말고 조리하라고 洪瑞鳳의 차자에 대해 내린 비답
北京에 보내는 쌀의 수량을 더늘릴 수 없다는 뜻을 여러 차례 開諭하였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迎接都監의 계
北京에 보내는 쌀의 수량을 속히 廟堂에서 議處하게 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鄭太和를 보내서 北京에 보내는 쌀을 7만석으로 절충하여 제시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에게 선물을 줄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勅使들이 差備譯官을 보내 世子에게 안부를 물었다는 迎接都監의 계
上使가 鄭命壽에게 전날 논의된 문제에 대해서 대답해 온 것이 있는지를 물었다는 迎接都監의 계
오늘 下馬宴을 할 수 없으므로 別茶啖을 排入하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生牛를 사신들에게 보냈지만 돌려보냈다는 迎接都監의 계
세 勅使가 모두 역관들을 보내 쌀의 수량을 빨리 회답해 줄 것을 요청했다는 迎接都監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