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누차 불렀으나 종일토록 나타나지 않았던 鍼醫 및 掌務官을 모두 從重推考하기를 청하는 藥房의 계
中殿의 症候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灼灸해야 하므로 뜸을 뜰 7穴을 別單으로 書啓하겠다는 藥房의 두번째 계
臺諫의 處置에 대한 司諫院의 계
南營 및 宮城外軍堡에 대해 야간에 摘奸하라는 전교
司憲府의 계
李善을 捕捉한 李尙稷에게 포상으로 六品에 遷轉시키라고 內巡單子에 대해 내린 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