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땀을 낸 뒤 지금은 증세가 어떠한지 묻는 藥房의 계
備局武庫에서 兵器를 도둑질하다가 붙잡힌 高孝善 등을 梟示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備邊司의 계
外方米布를 다 거뒀으니 別單으로 書啓하고 다른 일이 없으니 賑恤堂上은 宣惠廳에 合屬하고 堂上 以下는 減下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備邊司의 계
李壽昌이 근무일수가 찼으므로 6品으로 遷轉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천둥이 치고 햇무리가 짐
諸試官의 罰에 대해 金益熙가 同僚를 倡率하여 防啓하였으니 金益熙는 罷職하고 동참한 承旨들은 推考하라는 전교
禮曹의 草記
司憲府의 계
司諫院의 계
義禁府의 계목
義禁府의 계목
國忌로 齋戒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