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德宮에 문안한 결과 여전하다고 하는데 증세가 어떠한지 보고 다시 의논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藥房의 계
○ 都提調·提調·左承旨臣李䅘啓曰, 今日臣等, 詣慶德宮問安, 則氣候如前, 而湯藥之外, 紫河車丸, 前以三十劑爲限, 今朝三十劑已爲畢入矣。臣等與御醫等相議, 則姑觀此後症候之如何, 更議爲當云, 敢啓。答曰, 知道。藥房日記
○ 都提調·提調·左承旨臣李䅘啓曰, 今日臣等, 詣慶德宮問安, 則氣候如前, 而湯藥之外, 紫河車丸, 前以三十劑爲限, 今朝三十劑已爲畢入矣。臣等與御醫等相議, 則姑觀此後症候之如何, 更議爲當云, 敢啓。答曰, 知道。藥房日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