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南重이 城上所에서 開坐하여 牌授하지 않고 자기 집에서 別禁吏를 출동하게 한 책임을 지고 罷職을 청하는 申恦의 계
城上所에 알리지 않고 禁吏를 발동하여 同僚로부터 譏斥을 당하여 遞職을 청하는 金南重의 계
金慶恒 등의 罷職을 청하는 元振溟의 계
李基祚가 標信 없이 政廳으로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吏批와 兵批의 관원 현황
蔡裕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함부로 駕轎馬를 타서 말을 병들게 한 中宮殿別監을 從重治罪하고 앞으로 別監이 駕轎를 타지 못하도록 承傳을 받아 施行할 것을 청하는 司僕寺의 계
義昌君 諡號望單子를 議政府에 보고하지 않고 먼저 書入한 것에 대해 待罪한다는 李基祚 등의 계
守廟內官이 開報한 順懷廟 四名日祭物 別單에서 八器于里四坐중의 四字를 八字로 고쳐서 付標하여 들인다는 禮曹의 계
琴是調 등을 罷職하고 申恦을 出仕하게 하고 金南重을 遞差할 것을 청하는 權坽 등의 계
軍兵의 技藝가 落漏하다고 晉卅中軍 姜昇을 守令에 제수하는 일에 대해 내린 전교
兵曹의 계목에 대해 姜昇은 中軍이 된지 몇년인지를 묻는 전교
鄭䌖의 나이가 몇인지를 묻는 전교
姜昇의 啓目公事를 다시 들인다는 兵曹의 계
史官 1員을 待命하게 하라는 전교
香醞을 미리 준비하지 않은 朴義吉, 進上하는 生松魚를 썩게 한 朴繼根 등을 照律施行할 것을 청하는 司饔院의 계
司憲府의 계에 대한 비답
申恦이 물러나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李時楷의 계
金南重이 물러나 物論을 기다린다는 李時楷의 계
鄭䌖의 나이가 60이라는 李䅘의 계
臺諫이 出仕하는 일은 내일 문이 열리기를 기다려 命招하겠다는 李䅘의 계
政事를 오늘 하겠다는 전교
刑曹의 계목에 대해 孝吉 등은 상세히 조사하여 處置하고 眞生 등은 決杖放送하라는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