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藥房에서 世子宮 등의 안부를 물음
藥房에서 大殿 등의 안부를 물음
引見에 蔡裕後 등이 입시하여 牙兵布의 사용에 대해 논의함
謝恩使와 勅使의 行次가 겹치므로 譯官 등의 수를 줄여 差送할 것을 청하는 謝恩使의 장계
李景奭의 여덟 번째 呈辭
李寅俊의 汰去, 吏曹 해당 堂上 등의 推考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