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移御한 뒤에 肅寧殿에 머무르기가 어려울 것 같으므로 禮官으로 하여금 속히 議定하게 하라는 전교
金光煜이 義禁府의 坐起에 나아가므로 標信을 내줄 것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免賤 등의 帖文을 모아 올려보내라고 掌隷院의 계목에 대해 내린 전교
慶德宮의 移設에 대한 事由와 移安祭祝文 등의 일을 먼저 照例하여 거행하게 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淸書에서 梨·柿 4000개를 바치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으며, 나머지 樺皮를 改備하도록 재촉하라고 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吏曹의 謝恩兼冬至使行次譯官等 口傳 啓目에 대한 전교
樺皮를 마련할 길이 없으므로 내년에 盡力하여 措備하겠다는 뜻으로 迎接都監으로 하여금 措辭하여 開諭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樺皮를 바칠 수 없는 사정을 鄭命壽에게 말했다는 迎接都監의 계
오늘 전례대로 茶啖을 마련하여 들이겠다는 迎接都監의 계
館所에 문안하러 가기 위해 하직한다는 安獻徵의 계
館所를 문안한 결과를 보고하는 安獻徵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