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辭職하지 말라고 柳碩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蓋扇과 旗는 마련하지 말라고 禮曹의 草記에 대해 내린 비답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合啓에 대해 내린 비답
推考하고 朝房은 내년 봄에 造成하라고 司憲府에 내린 비답
번거롭게 논하지 말라고 司諫院에 내린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