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안개가 끼고 번개가 침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合啓에 대해 내린 비답
윤허하지 않는다고 司憲府에 내린 비답
査問하고 拔去해도 늦지 않다고 司諫院에 내린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