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吳挺一이 하직함
안부를 묻는 藥房의 계
史官 1員을 待命하라는 비망기
儐接使로 나가므로 차고 있는 守禦使의 密符를 承政院에서 전례를 살펴 處置하게 해줄 것을 청하는 李時昉의 계
改粧한 儀注粧衣이 전의 것과 별 차이가 없으므로 도로 出給하여 改粧하게 하겠다는 李之恒의 계
遠接使로 나가는 李時昉이 守禦使의 密符를 그대로 차고 가는 일에 대해 전례를 상고하여 보고하는 宋國澤의 계
副尉 單子를 올리지 않은 人員을 別單으로 써서 들인다는 禮曹의 계
駙馬揀擇單子에서 누락되었다고 傳敎한 6人에 대해 조사하여 보고하는 禮曹의 계
지난해의 駙馬 揀擇 單子를 올리지 않은 人員을 써서 들이라는 전교
朝官은 先罷後推하라고 지난해의 駙馬 揀擇 單子를 올리지 않은 人員을 推考하는 일에 대해 내린 전교
申悅道에게 속히 올라오도록 下諭할 것을 청하는 趙絅 등의 계
驄笠 등의 請求 등에 대해 진달한 吳穎發의 상소의 내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보고하는 備邊司의 계
敎養官을 30朔을 채운 뒤 陞六하는 平安道 등의 例에 따라 開城留守의 장계에 대해 覆啓하였다고 보고하는 備邊司의 계
開城府 敎養官의 朔數를 加定하여 元啓目에 付標한다는 備邊司의 계
勅使가 올 때 사용할 술을 미리 빚어야 하므로 말미의 기한이 지나도록 올라오지 않는 李益珍을 改差하고 후임자를 差出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李德 등을 軍職에 붙여 직임을 살피게 할 것을 청하는 迎接都監의 계
牌文을 迎接都監에 出給하고 承文院의 褒貶 坐起에 나아가기 위해 하직한다는 李之恒의 계
李惟明에게 관직을 제수함
신병을 이유로 社稷都提調 등의 직임을 遞差해 주기를 청하는 金尙憲의 상소
黃海道觀察使에 제수하므로 백성을 잘 다스리라고 吳挺一에게 내리는 敎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