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洪命夏 등의 첫 번째 呈辭
李澥의 子息成婚 呈辭
4월 3일 王世子가 肅寧殿夏享大祭에 참석한다고 했다는 侍講院의 계
尹履之의 針灸 呈辭
姜與載가 신병으로 올라갈 수 없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殿試에 늦게 온 해당 四館의 推考를 청하는 文科試所의 계
申混 등을 現告함
의견을 진달하는 尹履之의 차자
李澳 등의 罷職不敍, 李敏求에게 職牒을 還給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李敏求에게 給牒하라는 명의 환수, 李澳 등의 罷職不敍, 辛生을 석방하라는 명의 환수, 金命賢의 罷職, 吳孝誠의 改差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義禁府에서 申混 등을 拿囚했다고 아룀
兪棨가 들어옴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鄭忠良 등은 未放秩에 들어있었는데 살피지 못했으므로 원 계목에 고쳐 付標해 들이겠다는 義禁府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