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陰夕晴
大行大王의 初喪
햇무리가 짐
선왕의 부탁과 祖宗의 전례에 따라 成服하는 날 卽位할 것을 청하는 院相 등의 達
宣祖 때의 예에 따라 殯斂 때 三司長官을 참석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兩司長官의 達
定制에 따라 嗣位를 거행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達
成服日에 卽位할 것을 청하는 金自點 등의 達
大臣 등의 청을 따를 것을 청하는 司憲府와 司諫院의 達
祖宗을 법으로 삼아 臣民의 바람에 부응할 것을 청하는 金自點 등의 두 번째 達
成服日에 즉위하는 것은 聖賢의 예법을 준수하는 것이고 祖宗의 成憲을 따르는 것이라는 禮曹의 達
大臣 등의 청에 따를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첫 번째 達
成服日에 예를 행하는 것은 祖宗의 법이므로 따를 것을 청하는 2품 이상의 達
司憲府와 司諫院의 두 번째 達
私情을 고수하지 말고 신민의 바람에 따를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두 번째 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