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流星이 나타남
柳淰 등이 하직하여 引見함
私船에 賃載하는 것으로 相議 回啓하였으며 元啓目에 분명치 못한 곳을 고쳐 付標하여 들인다는 備邊司의 계
別試初試를 25일 그대로 설행하기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姜愛善을 拿來하기 위하여 이미 羅將을 내보냈으므로 들어오기를 기다린다는 義禁府의 계
韓興一의 스물한 번째 呈辭
戶曹의 草記
吏曹에서 천거한 遠接使 등의 명단
遞職을 청하는 趙錫胤의 상소
母病이 위급하여 遞職을 청하는 南某의 상소
盧亨夏가 母病으로 인하여 올라 갈 수 없다는 全南監司의 서목
金堉의 두 번째 呈辭에 대해 내린 不允 비답
遞差를 청하는 尹絳의 상소
安廷燮이 병이 중하여 罷黜할 것을 청하는 江原監司의 서목
同僚가 引避하였으므로 遞職을 청하는 柳俊昌의 계
推勘中이요 병이 있다며 遞職을 청하는 洪命夏의 상소
紛擾스런 때에 陳啓하기가 미안해 종일 入侍하였으나 啓達치 못했다며 遞職을 청하는 成夏明의 상소
내일 放榜時 조금 일찍 開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