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聖體의 안부를 묻고, 加味二陳湯 三貼을 劑進할 것을 청하는 鄭萬和의 계
大王大妃殿의 안부를 물음
司憲府의 啓에 대한 비답
任翰伯 등을 咸鏡道狀啓에 의거하여 施行하고 新監司가 到任한 뒤에 査覈하여 啓聞하게 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遠接使의 狀啓를 稽滯시킨 所串의 撥將 등을 決棍 三十度로, 그 밖의 9站은 決棍十度로 분부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李元禎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