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無事
李得民 등이 사은함
鄭太和 등이 寧陵을 奉審하러 나감
朴敏道가 5월 18일 부친상을 당했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진술한 회포를 察納해 줄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차자
賞加한 것의 還收, 宮家에서 折受하기 전의 民人의 開墾地의 還給, 李秞를 罷職하라는 명의 환수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前啓
諸臣과 內侍에게 賞加한 것의 還收, 李尙逸을 拿問定罪하라는 명과 李秞를 罷職하라는 명 등의 환수 등을 청하는 司諫院의 前啓
鄭太和 등이 寧陵을 奉審한 뒤에 들어 옴
司憲府 등에 내린 비답
遞差를 청하는 李時術의 상소
許積의 열네 번째 呈辭
趙復陽의 상소에 대한 비답
金萬重의 상소에 대한 비답
李光迪의 상소에 대한 비답
궐원이 생긴 臺諫과 守令의 政事에 대해 묻는 吏曹의 계
政事를 國忌가 지난 뒤에 하라는 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