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짐
尹鑴의 두 번째 呈辭
初伏인 내일부터 處暑까지의 視事를 頉稟하는 承政院의 계
소속 관원의 春夏等褒貶은 領中樞府事가 行公하지 않아서 기한 내에 시행하기 어렵다는 中樞府의 계
소속 관원의 春夏等褒貶은 都提調 許積의 呈告로 기한 내에 시행하기 어렵다는 訓鍊都監의 계
金錫胄의 有故로 春夏等褒貶을 기한 내에 시행하기 어렵다는 兵曹의 계
소속 관원의 春夏等褒貶은 金錫胄가 行公하지 않아 기한 내에 시행하기 어렵다는 內醫院의 계
李碩寬을 牌招하여 兩司 관원의 處置를 시행할 것을 청하는 承政院의 계
柳赫然의 有故로 春夏等褒貶을 기한 내에 시행하기 어렵다는 工曹의 계
소속 관원의 春夏等褒貶은 張善瀓의 未肅拜로 인하여 기한 내에 시행하기 어렵다는 忠勳府의 계
가뭄으로 信川 등에 蟲災가 다시 발생했다는 黃海監司의 서목
朴鳳祥의 父喪과 도내의 農事 등의 일을 아뢰는 忠淸監司의 서목
嶺東은 비가 흡족하고 嶺西는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는 江原監司의 서목
殿講 儒生의 성적
果川 張善瀓의 辭職上疏를 上送한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畿內 驪州 등 10읍의 가뭄이 더욱 심하다는 京畿監司의 서목
殿講 儒生에게 상급하는 비망기
소속 郞廳 등의 春夏等褒貶은 金萬基의 병으로 기한 내에 시행하기 어렵다는 敦寧府의 계
許積의 출사를 권하는 비망기
金壽興 敍用 명의 환수, 金璁 등의 出仕, 李日井 등의 遞差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햇무리가 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