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李端夏의 여섯 번째 呈辭
不察한 실수로 罷免을 청하는 李選 등의 상소
承旨 등을 闕中에 모아서 製述하도록 분부하라는 전교
大提學을 命招하여 製述에 참석시키라는 전교
南龍翼 등에게 熟馬 등을 施賞함
근래 각 牧場의 檢飭을 위해 點馬別監을 각별히 擇差하여 내려 보내게 할 것을 청하는 司僕寺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