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와 달무리가 짐
金昌集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李頤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自上의 左耳 옆에 結核이 있다고 하니 수시로 受針함이 좋겠다는 藥房의 계
入直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내어주기를 청하는 都摠府의 계
李䎘의 열두 번째 呈辭에 대해 내린 비답
尹拯에 대한 일로 피차 논박이 不靖하니 상소를 捧入하지 말라는 전교
同僚 때문에 呈辭한 李玄錫 등의 牌招를 청하는 閔鎭長의 계
將官 朔試射 때 入直하는 訓鍊都監 등에 대해서는 다른 이로 代直하고 出射하게 하겠다는 兵曹의 계
新錄을 내일 圈點하려고 하므로 궐원을 빨리 差出하여 完定하게 하도록 할 것과 朴泰萬을 牌招하여 替番하게 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竹山의 燒死한 이들에 대한 金德遠의 狀啓에 대해 내린 전교
柳葉箭을 五中한 智成績을 邊將으로 除授하라는 비망기
衛將所 小分軍記를 고찰하여 分繕工監 各處의 修理軍 등의 기한에 대해 보고하는 兵曹의 계
吏批에 어느 承旨를 보낼지 묻는 姜鋧의 계
權持의 原疏를 留中하라는 전교
李師命의 極邊遠竄을 청하는 兪集一 등의 계
大殿 受針 後에 承政院 등에서 問安함
熙政堂에서 受針할 때 金壽興 등이 입시하여 증세에 대해 논의함
辭職하지 말라고 李奎齡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辭職하지 말라고 徐文重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