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柳命賢의 牌招를 청하는 備邊司의 계
司諫院에서 六品 陞出에 관한 前啓를 정지함
신병이 있는 柳命賢이 出仕함
謝恩兼陳奏使의 盤纏馬를 줄이지 말라고 榻前에서 定奪함
獨政이 未安하므로 대책을 묻는 吏批의 계
柳命賢을 다시 牌招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罰銀을 면제해 주었으므로 陳奏使의 謝恩方物을 더 준비하라는 전교
沈益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모친의 나이가 74세인 張翊漢의 改差를 청하는 兵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