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韓公俊 등이 하직함
權珪의 두 번째 呈辭
李沃의 첫 번째 呈辭
權大運의 마흔 번째 呈辭
月廩을 賜送하라는 명의 還收와 遞職을 청하는 李玄逸의 상소
沈得良에게 관직을 제수함
賑政을 마친 이후 林川郡의 뒷수습이 걱정되므로 鄭行百의 仍任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定配된 罪人 金善弼을 放歸田里하라는 명의 還收, 崔尙仰의 按法處斷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出彊하기 전에 父母의 墳塋에 가보겠다는 李桓의 상소
敗船으로 告身을 축탈당한 嚴纘의 죄를 속죄해 주고 仍任해 줄 것을 청하는 吏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