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李延世이 하직함
權珪의 세 번째 呈辭
鄭思孝의 첫 번째 呈辭
내일의 晝講을 시행하라는 전교
定配된 罪人 金善弼을 放歸田里하라는 명의 還收, 崔尙仰의 按法處斷 등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궐원이 생긴 承旨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날씨가 무더우니 晝講의 正時를 巳時 初로 앞당기라는 전교
오는 21일의 輸對 날짜에 대해 取稟하는 承政院의 계
殿閣의 丹靑 작업이 끝났으니 畫僧을 돌려보내겠다는 禮曹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