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沈最良의 두 번째 呈辭
修理所堂上 및 次知中使의 賞格加資에 관한 명을 환수하는 일에 대해 論啓했다가 物議를 빚었다며 遞職시켜 줄 것을 청하는 李玄祚의 계
柳以井을 加資하라는 명의 환수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修理所堂上 및 次知中使의 賞格加資에 관한 명을 환수하는 일에 대해 論啓했다가 物議를 빚은 長僚가 引避했던 것과 관련하여 遞職시켜 줄 것을 청하는 呂聖擧의 계
本院에서 分館할 때 각자의 所見만 고집하다가 마침내 罷坐했던 것과 관련해서 行首掌務官을 從重推考하기를 청하는 承文院의 계
柳命天 등의 加資를 환수하고 李玄祚 등을 遞差시킬 것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沈樸에게 관직을 제수함
都目政에서 各歧仕滿應遷者, 相避 및 準朔監察 등을 竝擬하며, 臺諫 등을 差出해야 하는데 擬望人이 부족하니 相避外任도 竝擬하기를 청하는 吏批의 계
許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