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流星이 나타남
柳尙運의 아홉 번째 呈辭
鄭必東의 세 번째 呈辭
辭職하는 申汝哲의 상소
尹就五가 拿問 現告함
所懷를 진달하는 申琓의 상소
情勢로 인하여 罷職을 청하는 李㙫의 상소
金致龍이 들어옴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取稟하는 吏曹의 계
李㙫의 罷職傳旨를 들임
朴鳳齡에게 관직을 제수함
文川 등의 染病 현황을 보고하는 咸鏡監司의 서목
情勢로 인하여 遞職을 청하는 閔鎭周의 상소
崔錫恒 등의 出仕를 청하는 弘文館의 차자
李㙫이 사은함
張漢益 등이 하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