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짐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李震壽의 계
崔錫鼎의 열 두 번째 呈辭
2월 15일의 儒生殿講 장소에 대해 묻는 禮曹의 계
單子를 도로 出給하고 生員 등의 數를 더 써서 들이라고 儒生殿講 到記單子에 대해 내린 전교
永禧殿에서 酌獻禮할 때 行禮 吉時 등을 마련하지 않겠다는 禮曹의 계
寧陵을 奉審하러 나아갈 大臣이 없으므로 原任大臣이 代行하도록 承政院에서 稟處하게 할 것을 청하는 禮曹의 계
15일 殿講의 到記單子에 生員 등을 더 써서 들일 수 없는 사정 등을 稟達하는 成均館의 계
殿講 親臨 때 儀註를 거꾸로 붙인 該曹 堂上 등의 推考傳旨를 이제 捧入하게 된 사정을 진달하고 황공하다고 함
全羅道의 上番軍兵인 趙五龍이 闕點하게 된 이유를 진달하고 攸司에서 科罪하게 할 것을 청하는 禁衛營의 계
儒生 殿講에 응하는 生員 등의 수효가 零星하게 된 까닭을 설명하고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는 嚴敎를 받았으므로 罷職을 청하는 李師尙의 상소
辭職하는 趙泰老의 상소
李頤命의 두 번째 呈辭에 대한 不允批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