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金相稷 등이 하직함
동일한 科製의 주객을 구별하는 것은 本府의 소관이 아니므로 上裁할 것을 청하는 義禁府의 계
신병으로 陪從할 수 없으므로 鐫職해 줄 것을 청하는 徐宗泰의 차자
金昌集의 스물 여덟 번째 呈辭
辭職하는 金鎭圭의 상소
閔任重의 依律處斷, 李基夏의 罷職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신병 등을 이유로 鐫職해 줄 것을 청하는 李墪의 상소
辭職하는 尹德駿의 상소
申鐔의 削黜, 李相成의 削去를 청하는 司諫院의 계
朴熙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