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監察이 茶時를 한다는 沈樘의 계
大臣의 有故로 賓廳의 坐起에 모이지 않았다는 沈樘의 계
李正臣이 禮曹參判으로서 梓宮에 加漆하는 일 때문에 長生殿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李眞望을 재차 牌招하여 入直시킬 것을 청하는 金始煥의 계
李肇 등에게 疏批를 내리지 않아서 재차 牌招할 수 없으므로 대책을 묻는 金始煥의 계
사직하지 말고 속히 공무를 행하라고 李肇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사직하지 말고 속히 공무를 행하라고 金一鏡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사직하지 말고 속히 공무를 수행하라고 李眞儒의 상소에 대해 내린 비답
李肇 등을 牌招하여 開政하게 할 것을 청하는 金始煥의 계
本府에서 待命하고 있는 李彦馨을 拿囚하겠다는 義禁府의 계
中日 試才 때문에 22일의 武臣의 賓廳 講書를 행할 수 없다는 兵曹의 계
包伊浦에서 孫吾乙未 등이 渰死했다는 慶尙左水使의 장계에 대해, 本道에서 恤典을 擧行하게 하라는 전교
李眞望의 罷職傳旨에 대해, 推考傳旨를 捧入하라는 전교
李眞儒의 罷職傳旨에 대해, 推考傳旨를 捧入하라는 전교
내일 李眞儒를 牌招하여 開政하게 할 것을 청하는 金始煥의 계
金萬基에게 慶尙道 陜川郡의 官屯田을 折給할 것을 청하는 戶曹의 계
關西 直路의 各邑 등의 辛丑年 稅穀의 全數를 守禦廳에 發賣하여 換賣하게 하고 기타 各邑의 辛丑年 稅穀을 出給하라고 本道에 분부할 것을 청하는 戶曹의 계
徐命均 등에게 배척을 받았으므로 削職을 청하는 李肇의 상소
弘文館의 圈錄을 시행하지 않고 臺閣의 新通을 주관하지 않은 일 등 세 가지 죄목을 진달하고 遞職을 청하는 金一鏡의 상소
南一明이 銓曹의 用舍가 편벽되었다고 배척하였으므로 斥退시켜줄 것을 청하는 李眞儒의 상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