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陰夕微雪
昌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鄭東潤이 하직함
내일의 常參과 經筵에 대해 取稟하는 朴熙晉의 계
11일의 輪對日次에 대해 取稟하는 朴熙晉의 계
內三廳 武兼禁軍 등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계
趙泰耉의 쉰세 번째 呈辭에 대해, 안심하고 調理하라는 전교
柳鳳輝를 牌招하여 醫科를 開場하게 할 것을 청하는 朴熙晉의 계
洪聖輔에게 관직을 제수함
呈告한 인원들을 모두 牌招하여 鄭壽期를 處置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兪命凝의 계
李明誼 등을 牌招하고 上番에 推移하여 入直하게 할 것을 청하는 弘文館의 계
柳鳳輝를 다시 牌招하여 醫科의 開場에 참석하게 할 것을 청하는 鄭楷의 계
魚有龜에게 傳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李日躋의 서계
魚有龜가 또 褊裨를 통해 命召를 도로 바쳤으므로 대책을 묻는 金東弼의 계
재차 牌招하였으나 나아오지 않은 柳鳳輝를 다시 牌招할 것인지를 묻는 兪命凝의 계
都摠府에서 入直軍士를 夜巡檢한다는 金東弼의 계
趙聖復을 島配하라는 명을 중지하고 嚴刑鞫問할 것을 청하는 柳綏의 계
辛丑年에 4凶에게 和應했던 兪崇의 極邊遠竄을 청하는 柳綏의 계
어제 鞫廳에 참여했을 때 잘못 論啓한 일이 있으므로 遞職해주기를 청하는 朴徵賓의 계
朴徵賓이 물러나서 物論을 기다리고 있다는 兪命凝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