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15일의 儒生殿講에 대해 取稟하는 洪鉉輔의 계
閔亨洙 등을 牌招하여 입직하게 할 것을 청하는 洪鉉輔의 계
黃龜河가 祔廟都監의 堂上으로 오늘의 坐起에 나아간다는 都摠府의 계
沈泰賢을 牌招하여 敬昭殿 등의 神輦을 陪衛할 나아가게 할 것을 청하는 趙命臣의 계
沈泰賢의 罷職傳旨에 대해, 다시 牌招하라는 전교
金致龍이 問安承旨로 나아갔다는 鄭亨益의 계
敬昭殿 등의 神輦을 侍衛할 인원으로 어느 承旨를 分排하여 보낼 것인지를 묻는 鄭亨益의 계
大王大妃殿 등의 안부를 물을 때 어느 承旨를 보낼 것인지를 묻는 鄭亨益의 계
祔廟 등 세 都監의 일을 마쳤으므로 工匠 등을 내보내겠다는 祔廟都監의 계
大王大妃殿 등의 玉冊文을 眞諺으로 써서 들이겠다는 尊崇都監의 계
鄭泰周 등을 改差하고 그 후임을 差出하여 내일의 祔太廟 거둥 때 참석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假參知 1員을 差下하여 내일의 祔太廟 거둥 때 참석하게 할 것을 청하는 兵曹의 계
權相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祔太廟 거둥 때 陪從할 差備 인원이 享所에 먼저 나아갈 수 없다는 吏曹의 계
成大烈의 出仕를 청하는 趙尙絅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