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달무리가 짐
궐원이 생긴 臺諫의 政事에 대해 묻는 韓師得의 啓
監察茶時를 한다는 宋秀衡의 啓
聖體 및 大妃 등의 안부를 묻는 藥房 提調의 啓
大王大妃殿 등에게 안부를 물음
白世奉을 拿囚하겠다는 義禁府의 啓
武臣賓廳講書에 連五通이면 加資해야 하므로 어떻게 할지 여쭙는 兵曹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