或雨或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茂長縣監 李思觀이 下直함
監察茶時를 한다는 洪鳳漢의 啓
오늘 仕進하지 않은 韓翼謩에 대해 牌招를 청하는 韓師得의 啓
金貴人의 房에 廳鋪陳과 窓戶를 看審한 뒤 次入하도록 該曹에 分付하라는 傳敎
承旨와 侍講院官員은 閤門으로 나아오라는 傳敎
朴必珍에게 관직을 제수함
前檢閱 鄭恒齡 등을 牌招할 것을 청하는 金尙迪의 啓
鄭恒齡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吏批의 관원현황
獨政이 未安하다는 吏批의 啓
臺諫及玉堂闕員에 擬望할 사람이 부족하니 相避에 해당하는 사람과 外任에 있는 사람도 모두 擬望할 것을 청하는 啓
江華留守 權爀의 加資를 청하는 吏批의 啓
玉堂의 差出에 備擬할 수 없음에 따라 變通할 방법에 대해 어찌할지를 여쭙는 承政院의 啓
宋瑩中에 대해 改差할 것을 청하는 啓
慶尙都事 金朝潤의 改差를 청하는 吏批의 啓
鄭翬良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兵批의 관원현황
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함
受鍼 등에 관한 藥房의 啓
幸行 등에 관한 禮曹의 草記
東籍親耕田의 皮稷 및 皮唐黍兩穀이 八月二十五日間에 成熟할 것이라고 아뢰는 奉常寺의 草記
李碩儒에 대해 전례대로 府羅將을 보내 拿來하겠다는 義禁府의 啓
堂上 洪啓禧에게 軍職을 주어 察任하게 할 것을 여쭙는 日記廳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