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魚錫胤에 대해 내일 出牌하겠다는 朴弼載의 啓
監察茶時를 한다는 啓
入直 軍士의 中日習射를 위해 標信을 청하는 都摠府의 啓
吏曹判書 徐命彬을 牌招察任하게 할 것을 청하는 柳復明의 啓
貞陵參奉을 口傳差出하기를 청하는 柳復明의 啓
吏曹判書 徐命彬에 대한 一日三牌는 事體를 상하게 하므로 어찌할지를 여쭙는 啓
吏判을 入來하게 하라는 傳敎
吏判을 入來하게 하라는 傳敎
大臣이 鞫坐하도록 令을 내었는데, 憲府에 進參할 官員이 없으니, 在外한 경우 등을 제외하고 肅拜하지 않은 人員을 牌招하여 參鞫하게 하는 것이 어떠할지 여쭙는 洪重徵의 啓
殿坐에 관한 일을 申飭해야 하므로 承旨는 詣閤하라는 傳敎
지금까지 寥寥하니 罪人을 直招하는지 아닌지 問啓하라는 傳敎
藝文提學 鄭羽良을 開門하기를 기다렸다가 牌招할 것을 청하는 吳遂采의 啓
待罪하지 말라고 濟州防禦使의 狀啓에 대해 내린 傳敎
問事郞廳 兪漢蕭의 본직을 許遞하고 대신할 인원을 差下할 것을 청하는 鞫廳의 草記
東營入直十番騎士를 放送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前司軍兵을 放送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來己巳年三月四月동안 立番할 軍兵을 京中逢點 등의 일정에 맞춰 보내도록 兩道監兵使에게 知會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試取 성적이 좋은 六番金川騎士閑良 金兌元을 別單으로 書入한다는 禁衛營의 草記
來己巳年三月四月동안 立番할 軍兵을 일정에 맞춰 보내도록 本道監兵使에게 知會하겠다는 御營廳의 草記
同門守門將 金鵬運을 推考할 것을 아뢰는 兵曹의 草記
從事官 李重儉을 汰去하며 그 전에 從事官 李重儉을 汰去하며 그 전에 決棍하겠다는 捕盜廳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