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代理 때문에 정지함
宣懿王后의 忌辰
國忌正日과 相値되고 대신이 일이 있으므로 賓廳坐起日次를 열 수 없다는 金尙耉의 達
내일 常參에 대해 묻는 金尙耉의 達
領議政 金在魯의 十四度呈辭가 齋戒 때문에 留院한다는 金尙耉의 達
賓廳日次의 公事 入侍와 國忌正日와 相値하므로 頉稟한다는 任의 達
오늘 監察茶時를 하겠다는 任의 啓達
國忌와 相値하므로 中日習射를 할 수 없다는 都摠府의 草記
左副承旨 尹光纘의 牌招를 청하는 任의 達
注書 趙의 出仕를 청하는 任의 達
吏曹參議 南泰齊의 牌招察任을 청하는 金致仁의 達
校理 成天柱 등을 牌招하여 推移入直하게 할 것을 여쭙는 弘文館의 草記
領議政 金在魯의 呈辭
기한 내에 封進하지 못하여 待罪한다는 京畿監司의 狀達
堂上以上無端不參人員의 推考警責을 청하는 任의 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