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德宮에 머묾. 常參과 經筵을 代理 때문에 정지함
안개가 낌
내일 常參에 대해 묻는 李應協의 達
오늘 監察茶時를 하겠다는 李惟秀의 啓達
左承旨 元仁孫과 右承旨 徐命膺의 牌招를 청하는 李應協의 達
副校理 南泰著와 副修撰 李仁源의 牌招入直을 청하는 李應協의 達
10월 초하루 立番次의 기일에 맞춰 調送할 것을 慶尙右道監兵使에게 알릴 것을 청하는 禁衛營의 草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