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宮에 머묾。常參을 정지하고 夕講만 행함
내일의 晝講을 시행하라는 전교
상을 내리라고 副元帥軍官 試才에 대해 내린 전교
領議政에게 속히 出仕하도록 敦諭하라는 전교
往諭한 결과를 보고하는 右承旨의 계
李元翼의 일곱 번째 呈辭
義禁府에서 洪霙을 罷職放送함
奇順格의 圍置, 李德淳 등의 遞職을 청하는 司憲府의 계
奇順格의 圍置, 趙有道의 付處에 대한 司諫院의 계
義禁府에서 任璥에게 加刑하였다고 아룀
義禁府에서 李應獬 등을 刑推하였다고 아룀
夕講 때 領議政을 친히 問病한 전례가 있는지 儒臣에게 물어보라고 전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