晴
昌慶宮에 머묾。常參을 정지하고 晝講만 행함
詔使의 접대를 위해 金起宗에게 郞廳을 제수할 것을 청하는 備邊司의 계
軍令을 違誤한 慶尙左兵使의 推考를 청하는 都元帥의 서목
毛都督이 23일 곧바로 蛇浦로 향했다는 鐵山府使의 서목
내일 晝講을 행함
徐渻의 避嫌으로 遞職을 청하는 尹煌의 계
吳䎘의 두 번째 呈辭
獻納 李某의 첫 번째 呈辭
關西의 軍務에 대한 李貴의 상소
李愖의 첫 번째 呈辭
科擧不公한 李東龍 등의 罷職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
司諫院에서 申應榘의 判決事 仍任에 대한 전계를 정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