陰
慶德宮에 머묾。常參과 經筵을 정지함
햇무리가 짐
督府에서 군대를 이끌고 安州를 향해 갔고 또 義州의 적을 친다고 하므로 前鋒이 되게 해달라는 副元帥의 서목
奴賊이 본거지에서 나왔다는 副元帥의 서목
宮家의 魚鹽稅 등의 혁파, 蘆田設屯의 혁파, 金搢 등의 依律定罪를 청하는 兩司의 합계
李復匡의 罷職不敍를 청하는 司憲府의 계
賊兵이 물러날 때 버리고 가는 말을 가져가는 민간은 적발해서 치죄할 것 등을 청하는 司諫院의 계